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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4월 2010

안드로이드…xml 없는 간단한 UI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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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다른 책에도 공통적인 내용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보는 책에는 UI를 만들때 xml을 사용하는 방법과 XML 없이 화면을 꾸미는 두가지 방법을 소개 하고 있다.

솔직히 구글에서는 XML을 추천하고 있다. 그래서 관련 자료가 많이 있지는 않지만 역시나 네티즌들은 많은 방법을 보여주고 있다. XML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단지 XML의 이슈라기 보다는 UI를 꾸미는데 있어서 여러가지 방법중의 하나고 효율적을 고려하자면 어떤것이 더 낳다고 보기에는 서로 장단점이 있다. 이전에 아이폰을 공부할때도 자체 UI를 이용해서 화면을 구성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또한 해당 UI를 이용하지 않고 직접 코딩으로 화면을 구성함으로써 UI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좋았다는 분들도 있다.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는

public void onCreate(Bundle savedInstanceState)
{
super.onCreate(savedInstanceState);

TextView textView = new TextView(this);
setContentView(textView);
textView.setText(“헬로우”);
}

간단하게 TextView를 넣었다.

Layout을 이용하고 싶은 때에는

public void onCreate(Bundle savedInstanceState)
{
super.onCreate(savedInstanceState);

LinearLayout linearLayout = new LinearLayout(this);
linearLayout.setOrientation(LinearLayout.VERTICAL);

TextView textView = new TextView(this);
textView.setText(“헬로우!”);
linearLayout.addView(textView);

EditText editText = new EditText(this);
editText.setText(“”);
linearLayout.addView(editText);

setContentView(linearLayout);
}

아.글쓰다가 갑자기 ActiveX의 보안 프로그램이 화면을 날렸다. 정말 설치할까말까 하다가 고민중에 설치했는데 아놔 이넘의 보안프로그램 같으니.. 나중에 내용을 더 채워야 할듯 하다.

Written by pinkredmobile

2010/04/23 at 3:07 pm

지역을 생각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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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언제나 가끔씩 방문하는 에스티마의 이야기에 새로운 글들중 구글의 각국별 추천검색
저에게 글을쓰게 하네요…

저도 이런한 부분을 알고 있는 부분도 있었답니다. 예를 들어서 다음맵, 네이버맵을 보면 처음 시작시에 현재 인터넷이 있는 위치를 중심으로 처음 화면을 보여줍니다.
이런것이 위와 같은 것과 같은 일종이 되겠지요.

우리나라가 워낙 크지가 않기 때문에 지역별로 나누어서 검색어를 넣기에는 애매할수는 이겠지요. 이런 사소한 것들이 실제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서 현재 있는 지역에서 가까운 피자집을 검색하려고 할때도 우리는 보통 지역명을 넣고 피자집을 찾지만 만일 검색어에 피자집을 넣으면
현재 위치를 중심으로 피자집이 나온다면 그게 더 획기적인 검색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우리가 구글이나 다른 검색어에 뒤진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단지 정보를 이용해서 어떻게 더 보여줄수 있는것이 있는가를 찾아내는 아이디어가 구글이 조금더 앞서고 있네요. 이전에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나오는 새로운 위치 검색의 동영상을 링크한적이 있는데 요즘에는 실시간 위치를 보여준다라던가 실시간으로 무언가를 인터넷과 연동하여 할수 있는 것들이 나오고 있네요. 그중 가장 떠오르고 있는것은 당연 위치 정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러나 언제나 이러한 새로운 것들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은 소수에 불가하고 여러사람들이 사용할때쯤 되어야 비지니스에 성공하지 않을가 생각됩니다. 소수가 아닌 다수를 위한 시스템이 필요한것이지요. 시작은 당연히 소수가 하겠지만..

Written by pinkredmobile

2010/04/21 at 1:56 pm

난단지나일뿐(I am I)에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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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라이프 사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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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사이클이 중요한 이유는 결국 심리스를 위한것인데 예외처리를 확실히 하기 위함이다.

라이프 사이클 개발자 홈페이지에 잘 설명되어 있다.

책에는 위의 사이클 대에 약간 더 설명되어있는데 아래와 같다.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다 보면 예외처리는 일단 배제한 상태에서 시작하게 되는데 위와 같은 라이프 사이클 같은 경우에는
모든 어플리케이션에 공통적으로 처리가 들어가야 할테니 한번 라이프 사이클 관련하여 예외처리를 만들어 놓으면 추후 배제하지 않은 상태에서 기본적으로 넣어서 더 안정되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할 수 있다.

Written by pinkredmobile

2010/04/13 at 4:01 pm

안드로이드 성능 향상 코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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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안드로이드 가이드에 있는 내용으로 영어로 되어있어 다소 어려운 내용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멋지게 번역하신 분이 계셔서 가져왔습니다. 한번씩 읽어보시면 좋으실듯 합니다.

Designing for Performance

Designing for Responsiveness

Designing for Seamlessness 에 대한 부분은 없는것 같아서 책에 있는 대략적인 내용으로는 쓰겠습니다.

심리스 사용자 경험 보장하기.
다소 애매모호하긴 하지만 심리스 사용자 경험에 대한 아이디어는 중요한 개념이다. 심리스란 무슨뜻일까? 심리스의 목표는 애플리케이션이 즉각 시작, 종료, 전이되고, 눈에띄는 지연이나 거슬리는 전이가 없는 일관된 사용자 경험이다.
모바일 장치의 속도와 반응성이 사용자 경험을 저하해서는 안된다. 안드로이드의 프로세스 관리는 말없이 자객처럼 필요에 따라 리소스 회수를 위해 백그라운드 애플리케이션을 종료시킨다. 여러분의 애플리케이션은 이점을 기억해, 재시작되든 아니면 다시 복구되어 실행을 계속하든 관계없이 항상 일관된 인터페이스를 보여주어야한다.

대략적인 내용으로 설명하자면 예외처리를 확실히 하고 예외처리 후 아무이성없던것처럼 다시 매끄럽게 되돌아와야한다. 라는 것 같습니다.

Written by pinkredmobile

2010/04/08 at 5:55 pm

핑크레드의 안드로이드 Hello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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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World를 찍는데 참 힘들었다. 아직 스터디 중이라 개념을 잘모르는 탓에 전체적인 구조라던가 UI 프레임웤도 이론만 읽고 있는데 쉽지 않다. 나이가 들었나..

해당 내용은 기본적으로 책을 사면 나와있다. 물론 개발자페이지에도 있다. “Hello World

1. AVD(Android Virtual Device) 설정
홈페이지에서는 커맨드를 이용해서 했지만 우리는 이클립스를 이용해 보자.

해당 메뉴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이미 등록이 하나되어있다. 이것은 이미 이전에 세팅해놓아서 그런것이고 오른쪽에 New 버튼을 클릭한다.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Name은 본인이 원하는데로 해도 된다. 아래 Target이 있는데 Target에 맞추어서 Name을 만들어도 된다. Target은 원하는 타겟으로 하면되는데
안드로이드면 쓸거면 “Android 2.1″로만 해도 되고 google API를 이용하면 버전에 따라서 선택하면 된다. 그후 내용(해상도, SD Card 등등)은 사용시에만 넣어주어도 된다.
그 후에 create 하면 새로운 AVD 가 한개 생긴다. 그후로도 개발 세팅에 따라서 원하는 AVD를 만들면 된다.

개발자 홈페이지 내용이다.
1.Select Window > Android SDK and AVD Manager, or click the Android SDK and AVD Manager icon (a black device) in the Eclipse toolbar.

2.In the Virtual Devices panel, you’ll see a list of existing AVDs. Click New to create a new AVD.
3.Fill in the details for the AVD.
Give it a name, a platform target, an SD card image (optional), and a skin (HVGA is default).

4.Click Create AVD.

2. Hello World 프로젝트 만들기

1) 이클립스에서 File -> New -> Project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Android Project” 를 선택하면 더 복잡한 화면이 나온다.

◦Enter a Project Name. This will be the name of the folder where your project is created.
◦Under Contents, select Create new project in workspace. Select your project workspace location.
◦Under Target, select an Android target to be used as the project’s Build Target. The Build Target specifies which Android platform you’d like your application built against.
Unless you know that you’ll be using new APIs introduced in the latest SDK, you should select a target with the lowest platform version possible, such as Android 1.1.

Note: You can change your the Build Target for your project at any time: Right-click the project in the Package Explorer, select Properties, select Android and then check the desired Project Target.

◦Under Properties, fill in all necessary fields.
■Enter an Application name. This is the human-readable title for your application — the name that will appear on the Android device.
■Enter a Package name. This is the package namespace (following the same rules as for packages in the Java programming language) where all your source code will reside.
■Select Create Activity (optional, of course, but common) and enter a name for your main Activity class.
■Enter a Min SDK Version. This is an integer that indicates the minimum API Level required to properly run your application. Entering this here automatically sets the minSdkVersion attribute in the of your Android Manifest file. If you’re unsure of the appropriate API Level to use, copy the API Level listed for the Build Target you selected in the Target tab.

프로젝트가 만들어 졌다. 설정화면은 개발자 홈페이지에서 그대로 가져왔다. 대략적으로 설명을 하려고 했지만 공식 배포하는 곳의 내용이 더좋은것 같아서 복사해왔다.
주의점은 패키지 이름은 소문자로 해주셔야 합니다.

3. 실행 및 소스 구조 보기.
이클립스에서 run을 실행하면 에뮬레이터가 뜨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 리눅스를 부팅하기 때문에 그렇다.

안드로이드 부팅화면이다.


안드로이드 메인화면이다.

화면에서 자물쇠를 오른쪽으로 드래그 하면 우리가 만든 어플리케이션이 실행된다.

여기서 우리는 한번도 HelloWorld를 넣은적이 없는데 들어가 있다. 이것은 초기 프로젝트 세팅시에 어플리케이션에서 만들어 준것이다.
그럼 우리는 폴더 구조를 보고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 보도록 하자.

src/
Includes your stub Activity Java file. All other Java files for your application go here.
/ (e.g., Android 1.1/)
Includes the android.jar file that your application will build against. This is determined by the build target that you have chosen in the New Project Wizard.
gen/
This contains the Java files generated by ADT, such as your R.java file and interfaces created from AIDL files.
assets/
This is empty. You can use it to store raw asset files. See Resources and Assets.
res/
A folder for your application resources, such as drawable files, layout files, string values, etc. See Resources and Assets.
AndroidManifest.xml
The Android Manifest for your project. See The AndroidManifest.xml File.
default.properties
This file contains project settings, such as the build target. This files is integral to the project, as such, it should be maintained in a Source Revision Control system. It should never be edited manually — to edit project properties, right-click the project folder and select “Properties”.

우리가 만든 src 폴더에 HelloWorld.java 파일을 열어보면(src에 있는 파일이름은 다를수 있다.)

package com.android.helloworld;

import android.app.Activity;
import android.os.Bundle;

public class HelloWorld extends Activity {
/** Called when the activity is first created. */
@Override
public void onCreate(Bundle savedInstanceState) {
super.onCreate(savedInstanceState);
setContentView(R.layout.main);
}
}
위와 같은데 맨 마지막에 “R.layou.main”을 setContentView 하도록 되어있다.
R.java 파일은 /gen 폴더에 있으며 아래와 같다.

package com.android.helloworld;

public final class R {
public static final class attr {
}
public static final class drawable {
public static final int icon=0x7f020000;
}
public static final class id {
public static final int Button01=0x7f050000;
}
public static final class layout {
public static final int main=0x7f030000;
}
public static final class string {
public static final int app_name=0x7f040001;
public static final int hello=0x7f040000;
}
}

우리의 화면은 그럼 어디에 정의되어있는가?
/res/layout/main.xml 파일에 정의되어있다.

TextView 에 ” android:text=”@string/hello” ” 이부분이 스트링이다. 여기서 “hello” 가 다른 파일에 정의되어있다.

/res/values/strings.xml 이 바로 그파일이다.

Hello Pinkred, Hello PinkRed Mobile!
PinkRed Android

이 파일에 hello의 스트링이 정의되어있다. 그래서 화면에 hello world 가 찍혀있는것이다. 위와같이 해당 내용을 바꾼후에 실행시키면 해당 내용이 변경되어있다.
안드로이드는 UI를 분리시켜서 화면을 구성하도록 되어있다.

해당화면을 분리시키지 않고 구현도 가능할것으로 생각된다.  그렇지만 코드상으로는 UI를 분리시킴으로서 관리를 더 쉽게 할수 있다고 생각된다.
물론 복잡한 어플리케이션을 하다보면 어디까지 UI에 있는 XML코드와 자바소스에 있는 코드를 어떻게 할지 많은 고민이 들것이다.
답은 없다.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더 간단하고 좋게 체계를 잡을수 밖에 없다.

Written by pinkredmobile

2010/04/08 at 1:36 pm

핑크레드의 안드로이드 환경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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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는 핑계로 안드로이드를 공부할 시간이 없었다. 이전에 아이폰을 스터디 해본적은 있지만 언제나 스터디를 한다는 것은 단순하 기초이외에는 정말 진도가 안나간다 실제 프로젝트를 해봐야지 정말 내가 해보았구나라는 것이 느껴진다.
어차피 안드로이드는 해야하는거고 그러므로 스터디도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늦은감 그런것은 없다. 업무를 하다보면 개인적으로 공부도 할수 있을때도 있지만 모든 플랫폼을 전부 습득할수는 없지 않은가.

가장 먼저 한일은 책을 사보았다.
인터넷을 뒤져서 순위안에 책을 보았는데 책의 가장 큰문제점은 흐름을 잘잡아주고는 있으나 뒤쳐진 버전과 업데이트가 될수 없다는것 그것이 가장 안타깝다. 가장 좋은 것은 구글 안드로이지 지원 홈페이지가 한글로 번역고 모든 전세계 개발자의 글들이 한글로 번역된 내용이 있어 그것을 보면서 공부하는 것이 정말 좋다고 생각된다. 역시나 말도 안되는 일이겠지만..

1. SDK를 설치해 보자.

SDK 다운
실제 다운 받아서 설치를 완벽히 하는데 1주일 걸렸다. 이런 바보같은 짓을 했는지 모른다.
당연히 관심히 없는탓에 이렇게 된것은 어쩔수 없다.

해당 다운 사이트에 가면 여러가지 버전이 있는데 모 대략 윈도우 버전일테니 다운 클릭 동의해주시면 다운이 된다. 대략 27메가 정도의 파일인데 설치가 필요 없다. 압축을 풀면 설치끝
그러니 압축은 적당한 위치에 풀도록 한다. 그리고 루트 폴더에 “SDK Setup.exe” 파일이 있는데 해당 파일을 실행하면 새로운 업데이트를 받아준다. 하지만 업데이트시에 https에 문제가 생격서 본인은 업데이트를 못했으니..

문제 해결 방법을 찾았다.
TroubleshootingProblems connecting to the SDK repository

If you are using the SDK and AVD Manager to download components and are encountering connection problems, try connecting over http, rather than https. To switch the protocol used by the SDK and AVD Manager, follow these steps:

1.With the Android SDK and AVD Manager window open, select “Settings” in the left pane.
2.On the right, in the “Misc” section, check the checkbox labeled “Force https://… sources to be fetched using http://…”
3.Click Save & Apply.

이로서 SDK 업데이트도 완료되었다.

2. 이클립스 ADT 플러그인 설치.
현재는 0.96버전이 최신 버전으로 설치 방법 은 이곳을 참조 책보다 정말 잘되어있다고 생각된다.

본인은 이클립스 3.5버전으로

설치 한다.

설치후에 이클립스 플러그인 설정으로 안드로이드가 설치되어있는 폴더를 설정해주어야한다.

1.Select Window > Preferences… to open the Preferences panel (Mac OS X: Eclipse > Preferences).
2.Select Android from the left panel.
3.For the SDK Location in the main panel, click Browse… and locate your downloaded SDK directory.
4.Click Apply, then OK.

이로서 안드로이드를 개발하기 위한 환경 세팅은 끝이다. 중간에 이클립스를 다운은 그냥 쉬우니 알아서 받으세요. 다음 시간에는 Hello World를 찍어보겠습니다.

책에 대한 추천은 아직 많은 책을 보지 못한지라 더욱더 많은 책을 보게되면 그후에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Written by pinkredmobile

2010/04/08 at 12:28 pm

플래시?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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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대체 HTML 5

구글에는 역시 띄어난 인재들이 많은듯 하다.

여기서 핵심은 역시 HTML이 모든것을 해낸다는 것이다. 지금 많은 동영상 사이트들이 있는데 동영상을 보기위해서 대부분 플래쉬로 대체하고 있는데
이제 HTML로 동영상을 볼수 있게 지원되기 때문에 이제는 HTML 세상이 한번더 변경되리라 생각됩니다.

HTML 동영상
앞으로 웹은 더욱더 발전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컴퓨터를 보면 이제 모든일들을 어플리케이션이 아닌 웹에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모바일도 마차가지라고 생각됩니다. 이제 웹을 View할수 있는것들이 나온지 얼마 안되는 상황에서 모든 어플리케이션을 웹으로 흡수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제 웹프로그래밍을 배워야 하던지 아니면 발판이 되는 조금더 로우한 기술을 들을 익혀야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게임이나 기타 어플리케이션에서는 계속적으로 프로그래밍을 하겠지만..간단한 어플을 전부 웹으로 대체되지않을까요?

특히나 wi-fi나 통신요금이 무료거나 더떨어진다면 많은 유저들이 통신과금에 신경을 쓰지 않는날이 온다면 모바일 웹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참고로 게시판을 글을 쓸때 한국어일경우에는 위아래로 스크롤바가 왔다갔다하면서 하는데 영어로 할경우에는 이상없는 것을 발견함.

Written by pinkredmobile

2010/04/05 at 4:25 pm

프로그램(program)에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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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티브잡스, 한국의 빌게이츠, 한국의 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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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우리나라는 이런식인가?

한국형 스티브 잡스 10명 육성?”

이전에 빌게이츠, NDS 게임기 등등 한번씩 다 해보지 않았는가?

난 이기사를 보고 설마 했는데…역시나 한국이였다.
한국에 스티브잡스가 없는이유
많은 기사가 우리나라에서 이러한 사람들이 나올수 없는 이유에 대해서 쓰기도 했고 ..

안철수는 “한국에 ‘스티브 잡스’” 이미 있다. 라는 기사도 있었습니다.

정부는 왜 이러한 열등감에 세상을 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이슈의 가장 큰 아니 기초적인 이슈는 “환경” 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우리나라는 우리나라 환경에 맞는 스티브잡스가 나오는 것이고 미국도 같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난 나라가 스티브잡스, 빌게이츠, NDS를 키웠다고 생각은 되지 않습니다. 일부분 도움을 줄수 있었을지도 모르고 시대적으로
운이 좋았다라고도 생각할수 있습니다. 솔직히 이들의 환경이 부러운것입니다. 또한 이들은 이제 혼자만이 아닌 기업입니다. 이러한 모든 아이디어나 방향성등은 오히려 근무하는 사원들에 의해서 생각되어지고 키워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우리나라로서는 삼성전자 회장인 이건희 회장이 있을수 있겠지요. 안철수 교수등등이 될수도 있고요.

단지 나서는것을 싫어하는 멍석을 깔아주면 별로 좋아하지 않는 우리나라의 특성상 아까운 인재들이 묻혀있는것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멀지않은 미래에 우라니라에도 생기지 않을까요?

Written by pinkredmobile

2010/04/05 at 4:16 pm

난단지나일뿐(I am I)에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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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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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인터넷을 하다보면 신기한 아이디어다. 라고 생각하는 영상을 보게 된다면 거진 이곳을 통해서 배출되었다고 생각하면 십중팔구다.
이전에는 동영상만 보고 넘긴적이 있는데 블로그를 쓰고 보니 남겨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많은 아이디어가 존재하는 동영상인데 보기도 힘들뿐더라 양도 상당히 많다.
TED 인기있는것만 보는것도 상당히 재미있다.

이전에 이사이트에서 위리모콘으로 많은 것들을 보여준 사람(“죠니 리 – Wii 콘트롤러를 쓰는 새로운 방식“)이 있는데 마소에 들어가 게임기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최근에 2010TED가 열였으니 안에 내용중 몇가지를 보도록 하자.

우리의 관심사는 여러가지 토론이 있겠지만… 빌게이츠 이야기?
아쉽게도 “빌 게이츠, 에너지에 관해 말하다: 제로 탄소를 향한 혁신!” 빌게이츠는
저탄소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블레이즈 아궤라 이 아카스의 증강현실 지도 시연” 오히리 이내용이
우리에게 관심을 주지 않을까 생각된다. 맵에 대해서 다음 버전이라고 할수 있을것 같다.

실제 맵을 3D랑 연동하여 단순한 이미지가 입체지도라고 해야할까?
또한 해당 지도를 블러그와 연동하여 특정위치에 대한 정보 및 사진등을 연동할수 있는것도 많은 정보를 일반인이 제공한다는것에
좋은 아이디어 같다. 특히나 실시간은 정말 멋지다. 또한 하늘과 연동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새로운 세계일지도 모르지만 억지로연동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것도 생각된다.

페티 메이즈, 미래를 바꿀 “식스 센스”, 웨어러블 테크를 시연하다.
우리의 미래에 대한 일부분인데 초창기 기술이라고 생각된다. 역시 모든 정보를 핸드폰을 통해서 본다는 것은 정말 귀찮은일이다. 아이폰을 이용해서
바코드를 인식한후에 정보를 얻어오는것은 어찌보면 정말 대단한 일인데 일반사람들이 그렇게 한다는 것은 정말 귀찮은일이다.
핸드폰을 들고다니는것은 좋은데 캠코더를 들고 다니는것은..ㅎㅎㅎ 사생활침해의 논란이 많지 않을까 생각된다.
정보를 보여주는데 있어서 다른 좋은 대안이 있으리라 생각된다. 옛날 영화에서나오는 시계에서 보이는 3D영상도 멋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Written by pinkredmobile

2010/04/05 at 3: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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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Social Networking Service) 의 무한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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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로 가는 “에스티마의 인터넷이야기” 의 내용입니다.

Check-in Wars of SNS:체크인 전쟁에 돌입할 SNS

머 이렇다는 거지만 여기에 많은 분들이 이야기가 있습니다. 예전에 이사님이 말씀하시던 게임과 연동할수도 있고 여러가지 방안이 있는데..
제가 생각한것 중에 하나는 게임을 유저끼리 하게되는 내용입니다. 여러 유저중에 한명이 범인이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남은 유저는 경찰이 되는것이죠. 범인은 특정지역에서 사진을 찍어서 웹에 올리면 되는것이고 경찰은 범인이 사진을 찍기전에 해당 범인의 사진을 웹에 올리는 것이죠. 그럼 가장 중요한 이슈는 무엇이냐. 바로 수익입니다. 도대체 어떤 방법으로 수입을 낼것인가에 따른 것이죠. 생각해 보면 범인이 사진을 찍어서 올릴장소를 광고 수입처로 하면 되는 방식이 있을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강남에 있는 한 음식점의 카운터 옆에서 특정 사물과 사진을 찍어서 올린다고 가정할때 그에 따르는 광고효과는 엄청날수도 있는것이죠. 머 유저수가 없청 많아야 하는 점도 있고 매일매일 하기에는 재미가 없을수도 있으니 foursquare같은 비슷한 사업을 우리나라에서도 특정위치에서는 광고업체가 맨위쪽에 나오게 한다던가 혹은 다음 코스(데이트, 음식점, 커피)를 소개할때 상단에 나오게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머 이러한 서비스들이 실제 유저들은 공짜로 얻을수 있는 정보가 되는것이죠. 단지 중요한점은 이러한 수익관계가 되기 위해서는 유저가 수가 정말 중요하다는 할수밖에 없죠.
꼭 아이폰만 되는것은 아닙니다. GPS을 모듈을 가지고 있는 단말에 한에서 혹은 GPS가 없더라도 위치 정보 시스템을 이용해서 중계기 기준으로 해도 가능한 서비스들이니깐요. 단지 GPS가 있으면 더 좋을듯…

정말 글쓰는데 오른쪽 스크롤바가 왔다갔다 하는거 막을수 있는 방법을 없을까요? 저만 이런것일까?

Written by pinkredmobile

2010/04/01 at 5: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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